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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믿는 내가 바보야
작성자 : 최명숙(junscok35)   등록일 : 2014-06-19   조회수 : 2247

 강원도 횡성에 사는 전 아주 평범한 주부입니다.

그런 저에게 아주 즐거운 일이 생겨 버렸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요양원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 노현우 라는 아주 특별한 가수 한 분을  뵙게 되었지요.

시골에서 보기 싶지 않은 가수이였기에 즐겁고 신나게 트로트의 신나는 가락에 어깨춤도 추어가면서 하루의 즐거움에 뿌듯했습니다.

즐거움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맘에 전 인터넷에 들어가서 검색하게 되었고 그분의 대표곡인 믿는 내가 바보야라는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트로트에는 별 관심도 없었던 저에게 어깨춤을 추게  하는 그 노래는 신나고 좋았습니다.

노현우라는 그분의 노래는 지금까지 제가 들어오던 그런 분들의 노래하고는 다르다는 맘으로 검색하고 또 검색하면서 노래를 듣다보니 어느새 열렬한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너무 멋진 목소리에 구성진 노래는 두눈을 감고 감상하게 하였고, 하루의 고달픔을 행복으로 커튼쳐 주는거같은 행복감으로 보내던 중 나혼자만의 즐거움이 아닌 다른이들이랑 같이 나누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구구절절 써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만 보는 노현우라는 가수분을 라디오에서 들을수 있어 다른이들도 즐거워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작은 소망을 보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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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프로그램 청취자게시판 or iFM 앱을 통한 방송참여로 더 많은 분들과 사연공유가 가능합니다. 2014-11-03
신나는 라디오 경품이요
김 경옥의 월드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