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안녕하십니까 SUNNYFM 경인방송입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우선 애청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께 프로그램 구성상 준비가 부족한 부분으로 실망감을 드린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전달합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관련 제작진에게 전달하여 좀 더 알찬 코너로 청취자 여러분과 정보를 주고 받을수 있도록 공유하겠습니다. 인천에 연고를 두신 배칠수씨는 [안녕하세요 배칠수입니다] 프로그램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시고 청취자 여러분과 편하고 좋은 친구가 되시고자 열심히 노력중이시라고 합니다. 지금과 같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신다면 꼭 좋은 모습으로 기쁨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회원님, 주말을 앞두고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습니다 SUNNYFM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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