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써니FM 의 무궁한 발전 을 기원 합니다.

써니FM을 애청하는 한 청취자 입니다.

저는.. 서울 지역에서 거주하며.. 주로 표준FM을 청취 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즉, 거주 지역에서는 써니FM을 선명히 들을 수 없고..

제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헌데.. 제가 선명하고 또렸한 청취가 어려운 써니FM에..

한 코너 만큼은 필히 즐겨 듣습니다.

바로.. "채리의무적라디오"

저녁 8시 부터 10시 까지는 그 어떠한 정보도..유익함도..

아니.. 무엇에게도 방해 받고싶지 않은 제 시간 입니다.

절이 싫다면.. 중이 떠나는게 이치 입니다. 하자만,

중이 없다면... 그곳은 절이 아니지 않습니까??

사람이 먼져 인것을...

청취자가 먼져 이지 않겠습니까??

관리자님께..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채리의무적라디오"... 딱 2시간 동안 만..

그 무엇 에게도 방해 받지 아니 하도록 협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