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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집 사람과 도란 도란...
작성자 : 김규성(gyus63)   등록일 : 2012-04-06   조회수 : 2173

"여보",  얼굴이 왜 그래?", "일이 잘 안 풀렸어요?"....

"아니".

"아니가 아닌데 뭐예요?",  "얼굴에 쓰여 있는데".

"응, 사실은 어제 출장 갔다 와서 경인방송에 들어 가 보았더니 난리법석이네".

"개편 대상에  내가 즐겨듣던 무적방송이 없어진데".

"저런 !!,  그 인기 있는 방송이 왜?". 

"방송국에서 발표한 내용이래요?", "아니면 계획인 거예요?"

"글쎄, 직접 듣진 못 했는데, 어제 무적라디오 방송 중간에 말 한 것 같은데 발표라고 봐야지"...

"요즘 왜 이렇게 답답한 일이 많나요?". "착하고, 성실하고, 부지런한 우리 남편 힘드게"..

"여보, 힘내 !!!".

"방송국  경영진들이랑 운영자들 보다  당신이 가진 무기가 더 강력한게 있잖아 !!!".

"뭐?", "내가 강하기는 뭐가 강해? 그들이 방송국을 쥐었다 폈다 하는데".

"여보 잘 생각해봐!, 당신이라면 금방 알꺼야", "많아".

"자, 여보 생각 해 냈어? 강력한 무기?".

"첫번째?"..."말해봐".

"음....". "청취자의 선택권"....취하고 버릴 수도 있으니까....

"맞아", "폭탄 한개쯤 위력은 되겠다". "더 강력한 것은?".

"음....", "그래 무관심".......이것 역시 무섭다.

'끄덕끄덕', "폭탄 백개쯤 위력은 되겠는걸"....

"자~~ 최고로 강한 것으로 가요?".

 

"...................................................".

 

"...................................................".

 

"생각안나?", "가슴에 있잖아"....

"가슴?"..........

"그래, 그 어떤 것 보다도 강력한 무기!!!", "이거야~~~"..

"사랑"... 모든걸 이기는  묘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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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 관계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러기에 무적방송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관계자 여러분의 방송 운영'결정권' 저는 관여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줄 수 있습니다.....사랑말입니다..

여기에 저의 사랑 수백만개 봉긋봉긋 솟아나게 뿌려 놓습니다.

그리고 무적가족들 모두 제각기 수천 만 송이 뿌려 놓을 겁니다.

가슴 가득가득 담고서, 사랑 베풀어 주는 방송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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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jlsh5 답답하다...새로운 운영진님들 잣대질의 근거는 무엇인가??? 2012-04-06
jja6223 우리들은 무적라됴를 채리DJ님을 가족처럼 함께해왔고 앞으로도 쭈욱 그럴꺼예요 선긋지마삼 2012-04-06
jja6223 우리들은 무적라됴를 채리DJ님을 가족처럼 함께해왔고 앞으로도 쭈욱 그럴꺼예요 선긋지마삼 2012-04-06
lwjlsh 온정과 사랑을 나누는 채리의 무적라디오 그냥 지금처럼 커 나가도록 지켜보세요 중간에 이상한짓 마시구요 2012-04-08
lwjlsh5 http://cafe.daum.net/cherry0884 가입하시면 함께하실수 있습니다. 2012-04-09
ksiadam 저는 하루를 차안에서 생활합니다 8시부터10시무슨일이있어도 90.7에고정했습니다 2012-04-11
admin 회원님, 경인방송입니다. 모든 제작진이 많은 고민과 고려의 준비과정후에 개편의 컨셉을 정하고 신규프로그램이 선보이고 있으니 부족하지만 관심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3-07-12
admin 회원님, 경인방송입니다 오랫동안 청취자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온 '무적라디오'는 종영되었습니다 '사이트맵'에서 종영프로그램 검색이 가능하십니다. 그동안 애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3-07-12
무적라디오를 돌려달라
이러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