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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특집 다큐 '이주노동자 밴드 스톱 크랙다운의 아리랑'
작성자 : 관리자(admin)   등록일 : 2008-12-05   조회수 : 6434

경인방송 특집 다큐멘터리 4부작

                  "이주노동자 밴드 스톱 크랙다운의 아리랑"

- 이주노동자, 이웃인가? 이방인인가?  이주노동자가 부르는 아리랑




특집 다큐멘터리 4부작 "이주노동자 밴드 스톱 크랙다운의 아리랑" 방송 다시듣기
     ■ 기획 : 장우식
     ■ 연출 : 안병진, 이종석
     ■ 구성 : 서현이
     ■ 기술 : 양성욱


     1부) 우리는 이주 노동자입니다
     2부) 선주와 소띠하의 사랑노래
     3부) 이주민 2세 그들의 꿈꾸는 세상
     4부) 다른것이 함께 하면 더 아름답다


경기 한파가 몰아닥친 2008년 겨울. 모두에게 힘든 시기지만, 이주노동자들이 느끼는 한기는 그 누구보다 크다.

경인방송은 이들 이주민과 이주노동자에 관한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
이번 특집 방송은 네팔과 버마 그리고 한국인으로 구성된 다국적 이주노동자 밴드 '스톱 크랙다운'의 삶과 음악을 통해 한국 사회 이주민들이 처한 현실을 돌아보고 이주노동자 70만 시대, 우리사회가 함께 고민해야할 문제들을 돌아보고 있다. 또한 국제결혼 가정과 그 자녀들을 취재하여, 다민족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한국 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특히 장기간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는 프랑스 불법체류 노동자들의 시위현장과 일본 고토부키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 불법체류 노동자들의 현실을 생생히 취재 했다. 또한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합법화 문제를 다루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8년 현재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수는 110만 명이다. 이중 이주노동자는 70만명이고 이 가운데 대략 20만명이 불법체류자이다. 또한 올해 결혼한 8쌍 가운데 1쌍이 국제결혼이고, 특히 농촌 지역에서는 결혼자 3명 가운데 1명이 외국인 아내를 맞았다. 이 추세라면 2020년에는 이주민 자녀 2세가 전체 아동의 20%가 될 전망이다.

경인방송이 가청권으로 하는 경기/인천 지역에는 30만명에 달하는 이주노동자들이 거주하고 있어 이번 특집 방송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총 4부작으로 제작된 이번 다큐에서는 1부 '우리는 이주노동자입니다'를 통해 우리사회 이주노동자들의 삶을 돌아보고, 2부 '선주와 소띠하의 사랑 노래'에서는 스톱크랙다운 밴드의 멤버 소띠하 가정을 중심으로 국제결혼 가정의 현실을, 3부 '이주민 2세, 그들이 꿈꾸는 세상'에서는 이주민 2세 자녀들의 교육문제 그리고 4부 '다른것이 함께하면 더 아름답다'에서는 다민족 다문화 사회의 가능성을 찾아본다.

이번 다큐를 연출한 경인방송 안병진 PD는 "그 어디보다 경인지역에서는 이주민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의 모습은 아직 낯설기만 하다. 이들은 단지 돈을 벌러 들어온 이방인일 뿐일까 아니면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이웃일까. 이것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연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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