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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인방송 종합편성 채널 변경 방송위원회에 요청
작성자 : 관리자(admin)   등록일 : 2007-11-07   조회수 : 6707

<보도자료>경인방송 종합편성 채널 전환 방송위원회에 요청-2007.11.07

 

- 경인방송은 종합편성 채널 전환을 방송위원회에 요청합니다.

방송위원회는 10월 22일 전문편성을 행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 가운데 보도프로그램을 편성할 수 있는 사업자로 한국정책방송(KTV), 국회방송, OUN(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아리랑TV 등 4개 채널을 선정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채널과 뉴스 전문보도 채널로 허가된 YTN과 MBN을 제외한 어떤 채널도 보도 방송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에 대해 방송위원회는 “보도 방송이 승인된 방송사업자 이외 방송사업자의 무분별한 언론 기능 확대에 따른 폐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방송위원회의 이러한 취지에는 백분 공감하는 바이나, 이로 인해 선의의 피해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특히 경인방송은 지난 2003년 라디오 방송 허가 당시 음악전문 FM 방송으로 허가받았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보도방송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경인방송은 지난 2004년 TV사업이 중단된 이후 인천지역의 유일한 공중파 방송으로서 제 몫을 다하고 있지만 음악전문채널이라는 한계 때문에 교양과 시사 정보, 보도관련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270만 인천시민들에게 이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고 여론을 형성하며, 각종 정보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경인방송의 역할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경인방송은 보도와 시사 프로그램을 제작 편성할 수 있는 종합편성 채널로의 전환을 방송위원회에 요청합니다.

 


- 경인방송은 인천지역의 유일한 공중파 방송입니다.

지난 97년 10월 첫 전파를 쏘아 올리며 인천시민들과 함께 해 오던 경인방송은 지난 2004년 TV사업이 중단되면서 라디오 전문매체로서의 재도약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을 연주소로 두고 있는 공중파 방송은 경인방송과 인천교통방송입니다.  그렇지만, 인천교통방송은 TBN 한국교통방송의 인천지부이기 때문에 인천에 본사를 둔 지역방송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인천에 본사를 둔 유일한 공중파 방송은 경인방송 뿐입니다.  경인방송은 대표 시사정보 프로그램 “굿모닝 인천”, 인천시의 시정 상황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플라이 스튜디오”, 인천지역 경제인들의 여론 형성 프로그램 “인천포럼”, 인천 연고 프로야구 팀 “인천SK 와이번스 중계” 등 지역 밀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등 유일한 인천의 공중파 방송으로서 지역 방송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 경인방송은 인천 시민들의 방송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이번에 방송위가 내놓은 방송법 시행령에 따르면, 경인방송은 더 이상 보도 프로그램을 편성해 방송할 수 없게 됩니다.  270만 명이라는 거대 인구를 가진 대한민국의 3대 도시인 인천이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고 여론을 형성할 수 있는 보도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종합편성채널 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방송위원회의 이번 정책이 자칫 지방화 시대라는 흐름을 거스르는 행정편의적인 정책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방송위원회가 전문채널의 무분별한 언론 기능 확대와 보도채널 난립에 따른 공정성 시비를 우려하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이 시행령의 적용에 있어서 지역의 상황을 감안한 탄력적인 적용이 요구됩니다. 

 이에 경인방송은 종합편성으로 전환함으로써 지역 문화를 창달하고 중앙편향에서 벗어나 지역의 공동체적 가치를 드높이는 참 언론의 책무를 다하려고 합니다.  경인방송은 인천과 그 주변지역의 빛과 소금의 역할로 소명을 다하고 지역민들에게 참 정보 제공과 올바른 여론 형성이라는 보편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역 방송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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