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방송을 알게되고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요.. 게스트 분들 출연 한건 같은데.. 게스트 목소리를 많이 듣지 못한게 많이 아쉬웠어요~ 황인영 언니는 디제이라서...매일 들을 수 있는 목소리지만.. 게스트 분들은 그때 밖에 들을 수 없는 목소린데.. 너무 디제이 위주로 가는 것 같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디제이의 역할이라는게 게스트 분들을 잘 이끌어 주는거라 생각하는데.. 말이죠,,,ㅠㅠ 디제이와 게스트..청취자 모두가 함께하는 방송이란 느낌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잘 부탁 드려요^^
admin
경인방송입니다. 부족한 부분도 지금처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더욱 청취자와 게스트가 공감할 수 있는 좋은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제작진과 공유하겠습니다.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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