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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은 지난 1996년 동양제철화학이 인천민방추진사업단을 발족한 이후 1997년 (주)인천방송으로 법인을 설립한 뒤 10월에 인천과 경기서부, 서울 강서구를 시청권역으로 하는 방송국 허가를 취득하고, 같은 해 10월 개국한 UHF CH21번으로 첫 송출을 시작했다.

1998년 미국 메이저리그 박찬호 경기 중계계약을 하고, 7월부터는 FM방송국 허가 추천을 신청했고, 1999년 당시 문광부와 정통부로부터 FM방송국 개설 허가 추천을 받았다.

2000년 경기도 수원의 광교산 중계소 개설을 추진해 3월에는 경인방송으로 회사 이름을 변경하고 10월부터 광교산 중계소를 개국해 경기남부지역까지 방송 송출이 가능해 졌다.
2001년 2월에는 마침내 90.7Mhz를 주파수로 하는 FM방송 허가를 얻었고, 2003년 6월 FM방송의 첫 전파를 송출한다.
또한 2003년 하반기부터는 DTV로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해 정통부로부터 7월에 광교산 DTV 송신소 허가 추천과 2004년 6월 계양산 DTV 중계소 허가 추천을 받는다.


2004년 7월에 방송위원회로부터 서울지역으로의 역외재송신 허용방침이 발표되면서 도약을 발판을 맞이하기도 했지만 같은 해 12월에 방송위원회의 TV부문 재허가 추천거부로 정파가 되면서 이사회의 폐업 결정으로 경인방송은 잠시 문을 닫는다.

잠시 정파가 된 경인방송은 비노조원 120여명으로 이뤄진 iTV 살리기 비상대책위를 중심으로 회사 살리기 운동을 펼치기 시작해 3월부터 FM방송을 재개하고 iTV살리미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회생운동에 돌입한다.
iTV 살리기 비상대책위는 10만 명 서명 운동을 벌여 시민 16만 명의 서명을 받는 성과를 이뤄낸다.

한편 같은 기간 대주주였던 동양제철화학은 방송 재허가 추천 거부의 책임을 지고 대주로서의 지위를 포기한다.
같은 해 6월 New iTV 시민운동본부로 확대 개편된 iTV살리기 운동은 방송위를 상대로 제기했던 행정소송을 취하하고 신규사업자 공모에 참여하는 한편 FM 라디오 방송사로서 방송국 재허가를 받고 라디오 부문에 있어서 정상화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

2006년 4월 경인방송에서 라디오 인천 Sunny FM으로 회사 이름을 바꿨다가 2007년 6월 대표이사 교체 뒤 10월에 다시 원래 이름인 경인방송으로 회사명을 변경한 뒤 현재까지 인천지역에 본사를 둔 유일의 지상파 라디오 방송으로서 지역성 함양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그 동안 경인방송은 국내 최초 미국 메이저리그 방송 중계와 게임방송, 리얼다큐 프로그램 등 실험적인 프로그램을 편성해 국내 방송계의 새로운 혁신을 주도해 왔으며, TV부문의 정파 뒤에도 라디오 방송을 계속하고 있으며 경인지역 대표시사 프로그램인 [상쾌한 아침 원기범입니다]를 비롯해서 지역민의 활력과 즐거움을 북돋아 주는 [신나는 라디오][뮤직월드], 이동인구를 겨냥한 [시사자유구역], 편안한 저녁시간을 위한 프로그램 [뮤직라운지]등 유익하고 즐거운 방송으로 경인지역 청취자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인천지역에 본사를 둔 유일의 지상파 방송 경인방송 iFM은 국내 최고의 지역민방 뿐만 아니라 다각적인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인천을 대표하고 나아가 세계 최고의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경인방송 iFM은 좋은 음악과 좋은 정보로 청취자 여러분과 행복을 나누는 소통의 매체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방송이벤트와 지역밀작형 컨텐츠 생산을 통해 경인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첨병으로서 청취자와 함께 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