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취직해서 생기는 이런저런일들..

나는 잘할수 있을까하는 부담감

미래에 대한 압박감

 

 

기쁨을 잊고 무표정하게 살아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일기장.......

 

2009년 x월 x일

 

부터 시작한 내 일기를 다시 찬찬히 보며 추억을 되찾고 행복했던 시간을 찾습니다.

'아...이런일이..' '아 이랬었지..'

 

되새겨 보니 참 좋았던 나날이었는데

이리저리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새 잊고 있었습니다..

행복했던 시간을..

 

 

이렇게 라디오를 듣는것도 알고보면 행복한 일인데...

 

 

 

 

자 이자리를 빌어서...

누나 죄송해요ㅜㅜ

 

좋아하는 팬이랍 시고 요새 이런저런일로 잠시 잊고 살았어요 ㅡㅡㅋ

용서해 주실거죠??

앞으로 자주 들어와서 응원할게요^^

 

신청곡은 키네틱플로우의 몽환의 숲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