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도 말고  당하지도 안으리으리~~~

 

  선택 진짜짱이었는데,  여성다움이 저하되면서 ...왜이렇게 촌~~~스러운 쵸이스를!!

 

  우리나라 공무원 거의 대부분 당하게 하는 계획세우고 있을지도 몰라요

 

  같은 국민인데, 감정의 폭이 그따위야!! 이래서 평화는 커녕 ...남북통일 외치는것도

 

 가식거리라는 것! 

 

 사실 난 북한이라는 나라 갖고 싶을 수 있지만, 북한인은 북한인일뿐!

 

 차별과 구별의 정확한 라인을 ....바라며...늘 기도도 하는데,사회적기도...

 

사람마음 하나로하기 어려운 걸, 군중심리도 있고, 이성적인 사람 별로 없을 듯 해 실망적!

 

 추가로.................

 

 수술날자가 지연되면서 끙끙 앓고, 아팠던 날을 떠올리면, 증말 짜증나~~~요!

 

 친절하지 못하면, 바른말로 바르게, 확실한 안내로  자신의 주관적 의견 견해 좀 빼라구!

 

  절차는 이미 결정되어 있었고, 순차에 맞추어서 이행을 해도 민원은 어려움을 만날 수

 

  있거든요. 

 

  전문가를 능가 할 수는 없다.  어떻게 하면 된다는 것 알고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10명중 겨우 1명 있을까?! 

 

  공무원을 반드시 통과해서 접수되어지는 신청건들이었는데, 거부하는 거 있죠?

 

  사실 거부행사 할 수 없더라구요.  공개적이지 않았던 부분들.  민원은 사실 모를 수 밖에

 

  없잖아요.  당하고나서 따지기시작하면, 그때서야 우리는 아렇게 하거든 하면서 지금껏

 

  장난걸리고, 인격적으로 놀림한거예요 .  약점 잡는 것!  다 안다구!

 

  타인의 가정을 알려고 하는 사람들, 뭐먹고 살아하는 인삿말!에 화내는 사람도 있고,

 

 사생활보호겠죠?  답을 해주는 친절함을 보이는 사람도 있고, 형편이 어려워 살만하면

 

 도움 줄 수 있나해서 묻나? 반찬거리 결정하기 쉽지 않아서 묻나?! 

 

 오늘하루가 나름 즐거운 시간들로 시세이도 사은 축제로 작은선물 챙기러 외출했었어요

 

            선물 챙기는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상미씨도 행운이 있기를!

 

 

memo: 명랑하고 잘지내보이는 모습에 어려움의 파악을 상대는 못할 거예요

           성인이라는 장점도 갖고 있고, 성인이라 욕설은 더욱 더 듣기 꺼려지고

           여성으로서는 정말 악령인가 사탄인가 의심한다구요

           당하고 있다는 강한 피해의식은 아니랍니다 .  직장의 주인의식이 부족한 직원들

           생각보다 많다, 자신이 대표다라는 것은 좀 아닐 듯 하다는 것.

           제안 할 줄 모르나 모르는 것을 멋대로 답변하는 직원들, 공무원들...서비스알바들

           고객요구 무시하는 습관 빠르게 바로 잡혔으면 하는 바램...아직도 당하고 있는

           느낌들!   직위 바로 하나 위 에게 물어봐주면 되잖아! 잘난 척 마!  휴우~~~

           당했다 내역은 다음 일기로...

                                                      일기장 너무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