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살지만 몰랐던 경인방송,
와우!!

인천이 책의 수도라는 것 처음 알았습니다!!
책을 쓰고 있는 사람으로써
인천에 사는 저는 더욱 자부심이 생깁니다.

오늘 김태광총수님 덕분에
유익한 방송도 알게 되고
지식의 샤워를 하듯 신나게  iFM과 활기찬 아침을 시작합니다.

이제 경인방송 자주 듣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만 그런게 아닐겁니다!!

저는 현재 한국 책쓰기 성공학 코칭 협회 소속입니다.
학책협이라고 하죠!

닉네임은 리션, 이석풍이라고 합니다.

라디오를 들으며 느낀건데
공짜로 배울 수 없는 수많은 값진 것들이
방송내내 김태광총수님의 목소리를 통해서 흘러나왔습니다.

책쓰기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다시 듣기를 해서라도 꼭 메모하고 밑줄 쫙 그으세요!!

책을 쓰면 당신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것도 360도로,

현재 책쓰기학교 다니고 있는 이제 고작 한 달 남짓
그의 강의를 들으며 책을 써 나가고 있는 중인데,
가치관, 삶의 방식, 생각, 행동 그 모든것이
하루 아침에 바뀌고 있습니다.

물론!
하루하루가 사는게 즐거울 만큼 인생이 재미있어졌습니다.

사실 요즘, 불경기와 취업난등이 겹쳐
세상이 많이 어둡고 사람들이 점점 희망을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자신감! 자신다움 삶을 살수있는 마음입니다.

자신감을 잃은 사람일수록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책을 쓰면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길이 보이고 살아가는 희망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제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 책쓰기를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책쓰기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요즘같이 인터넷의 발달로 블로그와 카카오톡방등
수많은 텍스트가 난무하는 시대에 누구나 매일,
어떤 방식으로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것을 텍스트로 110매만 써 내면 됩니다.
그렇게 책이 되는 것이죠.

그 모든 핵심 노하우가 오늘 방송에서 쏟아녀 나왔습니다.

그런 노하우를 발판삼아 쓰는 제 책도 머지않아
출간됩니다. 혹 제이름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보이면 그때 기억해주세요!!

저 뿐 아니라 오늘 방송을 청취하신 모든 분들에게
큰, 지침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책쓰기는 이제 전문가만 하는 일이 아니라,
그 어떤 스펙보다 중요한 당신의 스펙이 될 것입니다.

정말 유익한 방송을 마련해주신 iFM 관계자님과
이영철님의 깔끔한 진행,
김유리 작가님의 날카로운 원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