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작가님의 책 읽기에 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2부에서 조경애 작가님은 심금을 울리는 좋은 강의 였습니다.

저의 자잘한 인생역경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이른 아침부터 조경애 작가님 촉촉한 목소리에 기분좋게 아침을 엽니다.

용기를 주는 방송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 기대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