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무적식구분들~~~~그동안 잘 지내셧나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채리씨도요 !ㅎㅎ 한참동안 무적라디오를 못듣고 살아서 서운했는데..

10월27일 날  둘째 아들 낳고  이제서야 무적  라디오 듣으로  왔어요

우리 이쁜딸 희진이가 동생보고 나서 엄마아빠 사랑을  동생한데 빼겻다는생각이 드나봐요

엄마 아빠는  또같이 희진이를 사랑하는데  두달 동안 오만 미운짖 다하다

지난주 금요일 부터 착하고 이쁜찍 만하내요 가금 때부리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우리이쁜딸 조금씩 예전에 희진이로  되돌아 오는것 같아서

고맙다고 채리씨가 전해주세요 ^^

우리이쁜  아그들  희진이  성진이 예쁘고 착하게  잘자주길  엄마아빠가

항상 기도한단다..

무적라디오 식구 모두 항상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___^*

신청 곡 하나 해도 되나요?~~(다빈치의:안녕이라고 말하지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