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화요일 : 서두르다 생긴 일!

 

	폰번호	닉네임	사연
1	1171		급하게 준비하다 나왔는데 지갑 놔두고 나온줄알고 집에 다시갔는데 지갑은 손에있었어요ㅠ
2	9563	머리에 꽃꽂은 너구리	배가 넘아파서 화장실에서 바지내리고 변기뚜껑 위에 앉아서 큰일봐봤어요?
3	9680		차키안에놓고잠겨서 자동차보험에이에스요청한적있어요ㅋ
4	3257		친구결혼식이라인천에서부산으로갔다친구한테예식장이어디냐고묻자다음주라고하네요
5	3982		서두르 엄마지갑을 가지고간적이 있어여 버스 까드가안찍 기드라구요
6	8481	샤니빵차	회사에서 물건 싣고 전표를 안가져가서 회사로 되돌아 갈때 많아여
7	8425	20층 까지 걸어서♥	1올 설에 몇년만에 친정엘가게되어서 부모님선물을준비했었거든요 차례지내고 하느라 선물은놓고
8			큰집 일산에 들러서 생각나지뭐예요 다시 차돌려 선물가지고 친정가는동안 랑한테 구박을 건망증
9	9987		오늘 등기소자동자판기에서 만원을넣고 구천원거스름돈못챙겻어요 모가그리급한지 한심
10			?하네요
11	3800	택시걸	서두르다, 흠·일누구보다도열심히 해야지하면 긴장합니다
12	3768		버스에서급히내리다핸드폰놓고내린적있죠다행히착한학생만나음료수한박스사주고받았음
13	0955		!설날 기차안노치려고 한시간일찍나와서여유롭개ㅣ있다가기차에 오르려니 아뿔사 기차표
14			안가지고 왔다요
15	3800	택시걸	출근중에옷디집어입고갈때
16	1972	무적국토 순례단	난 옥장판켜놓고 친정갔다 아는사람한테새벽에전화해서 부탁해서 택시타고와서뺏데요
17	3168	백운 아줌시	안경을 안쓰고 나왔다 다시간적있어요
18	5270		물건바꾸러마트가는데 넘않오는버스를바로타서 완전좋아하는데 교환할물건을않가져왔네..헐
19	3800	택시걸	화장실에갔는데휴지없을때
20	8884	경찰청 쌍창살	손님타잇는걸모르고..라디오노래따라..큰소리로불럿는데..이크~!챙피해ㅋ
21	1972	무적국토 순례단	중요한건 장판이 고장나서 지멋데로 온도가 올라가요 그후로 장판버렸어요·ㅋ
22	1982	자두군	버스타려고 카드를 찍어보니 안찍히길래 다시보니.. 학생증....!!
23	3574	김종윤님	장모님 모시고 돼지갈비 먹으려다 그만 소고기집으로 으아 우리집 한달외식비 꼴깍닥
24	9563	머리에 꽃꽂은 너구리	밥먹으러 갈려고버스안을 대충보고 암도없길래 밥먹고 왔더니 차안에서 꼬마가 흑~
25	0954		길거리에만원과천원이있어요,뭐주울래요? 둘다주움대징~~~~~~~~~
26	8308		회사물품 발송지 잘못적어 윽
27	0955		!무용발표날 댄스시디 챙긴다는것이 트롯트시디챙겨서 짜잔틀었는데 에공 체리님 그상황
28			아시겠죠~~
29	4361		급하게버스타고보니까블라우스단추가다풀려있었어요..런닝도안입고속옷만입었었는데..
30	3800	택시걸	콜손님이줄알고운행주민데다른손 님이탔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