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가족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7월 8일부터 8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했던 "뜨거운 여름"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우선 감사의 말씀 드리구요.
일단 무적인답게 다양하게 개성있게 지내는 여러분의 모습들 정말 잘 봤습니다.
심사하는데 굉장히 오래 걸렸지만 다 드릴 수 없는 아픈 마음(?)을 누르고
명품선글라스의 영예를 안으실 분 지금부터 발표합니다.
뚜구뚜구 뚜구 뚜구 과연 누가 됐을까요?
시상식만큼이나 떨리는 사진이벤트의 수상자는,
명품선글라스의 주인공은 바로 김종섭 님입니다.
펜타포트 락 축제의 열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종섭님의 여름나기,
그리고 함께 하신 라디오 가가의 박현준씨의 패션도 한 몫했으니
감사 인사 드리셔야 할 듯...
다시 한 번 무한 축하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