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함장 채리님과 이지숙 작가님 그라고 옆에서 아낌없이 음악

 

선물을 보내주신 황성민님 류주석님 또 김경아님께  마지막날

 

감사에 글을 띄움니다.

 

무적 라디오는 애청자와 함께하는 쌍방향  프로그램중 경인방송

 

을 대표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개편 ???  인정하기 싫지만 .....

 

채리의 무적라디오를 사랑한 애청자 롤러사랑 이원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