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경인방송 청취자 분들께 간단한 소개와 함께 인사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인천비전기업협회에 800여 곳이 넘는 기업들이 소속돼있다고 하던데요. 특히 이런 시스템이 인천에만 있다면서요? 조금 더 궁금해 하실 청취자 분들을 위해 인천비전기업협회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범일, 업체 수, 규모 등등 간략히 )

- 초대 회장을 맡으셨는데 어떤 계기가 있었나요?

- 인천비전기업협회에 어떤 기업들이 소속되어 있는지 궁금해지는 데요.
필수 소속 조건이 있다면요? (기업체 선정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

- 대표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기업들 잠시 소개를 해주신다면?
(우리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인천비전기업협회 소속 기업의 제품들 등)

-가능성 있는 기업들을 선정해서 차별화 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비전기업협회 등록 후 어떤 영향이 있는 건가요?

- 해마다 인천비전기업협회 소속 기업들을 위한 우대지원계획을 발표한다고 하던데요 올해는 어떤 계획이 있습니까?

- 이제 국내 거래는 너무 많고, 혹시나 내수시장에 침체가 찾아오면 중소기업이 받는 어려움이 커질 텐데요. 비전기업협회에서는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기도 하죠. 어떻게 지원하고 있나요?

-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인데 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 ‘데드카피’라고 해서 어떤 제품을 개발할 때 이미 시판되고 있는 유사 제품을 모방하는 일을 대다수 중소기업들은 한 번씩 경험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기술유출로 인한 피해를 겪고 있는데 기술보호를 위한 법적인 조치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고요. 이런 사례를 많이 접해보셨나요?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마무리 되나요?
(현실은 특허 침해를 입증하기 어렵고, 소송 비용 등에 대한 부담이 커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들었습니다만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좋습니다)

- 기술보호를 위한 법적인 조치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관련 법안이 제정이 된다고 하는데, 덧 붙여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 대학생들이 졸업을 하면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만 가려고 하는데
중소기업을 이끌고 있는 대표로써 중소기업에서 일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한 말씀 해주시겠습니까?

- 현재 세일전자의 대표로 계시지만 이전에는 직장생활을 하신 것으로 압니다. 어떻게 사업을 시작하게 되셨는지, 원래 대표님께서 창업의 꿈이 있으셨나요?

- 다른 기업과의 경쟁을 하면서 기업을 이끈다는 일이 쉽지 않았을 텐데 성장하기까지 과정, 그동안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특히 초기 10여년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보내셨다면서요..

- IMF 때는 직접 해외를 다니며 수출전선에 나섰다고 하던데 어떤 상황이었나요? 당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가장 뿌듯했던 순간, 기억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 2011년 유망중소기업, 2013년 인천향토기업,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기업을 잘 이끌어올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 청취자 분들과 함께 듣고 싶은 신청곡 한곡과 추천하고 싶은 책 한권을 말씀해주세요.

-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인천 시민, 경인방송 청취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해주시고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