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청취자 분들에게 힐링맘심리상담센터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주세요.

3. 대표님은 10년의 상담사 경력을 발판으로 작년 10월에 ‘힐링맘심리상담센터’를 창업하신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어떤 계기로 ‘힐링맘상담센터'를 오픈하게 되셨나요?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직원은 몇 분이나 계신지..

4. ‘힐링맘심리상담센터’ 이름만 들으면 자녀들 둔 엄마들을 위한 상담센터 같은데, 실제로도 엄마들만 이용할 수 있는건가요? 어떤가요?

5. 스트레스가 쌓여 치료가 필요한 시민들이 유료상담을 받고 ‘힐링맘심리상담센터’도 더욱 번창해 사무실 이전도 하시고 더욱 승승장구 중이시라고 하던데 창업 당시와 지금 현재를 비교해본다면 어느 정도 변화가 생긴건가요?

6. 심리상담가를 먼저 찾아가지 않는한 주변에서 만나기 어려운데 보통 심리상담가의 일과, 힐링맘센터의 일정은 어떤가요? 대표님의 하루 일과는 어떻습니까?

7. 편견일 수도 있지만 심리상담이라고 하면 정신질환을 앓거나 문제가 있어서 받는 치료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어떤가요? 어떤 분들이 ‘힐링맘심리상담센터’를 찾아 오나요?

8. 권대표님을 만나기 위해(상담을 받기 위해) 많은 분들이 며칠을 기다릴 정도로 입소문이 났다고 하던데요. 하루 몇 분정도 상담을 해주고 있나요?

9. '힐링맘‘ 타이틀을 가진 덕분에 아무래도 엄마들이 많이 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엄마들은 어떤 상담을 가장 많이 하는지 궁금합니다.

10. 남편, 자녀와의 관계에서 오는 문제, 가족문제는 대표님도 같이 지내는 것이 아니고 사실 다른 가정의 이야기인데 어떤 식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까?

심리상담은 주로 어떻게 이뤄지나요?

11. 아이들도 상담을 많이 받는다고 하던데요. 학교폭력의 피해자, 가해자, 왕따를 당하는 아이.. 여러 가지 사연이 있겠지만 요즘 아이들, 청소년들의 폭력성때문에 무서워서 어른도 훈계를 피한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인데 그런 친구들도 많은가요?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상담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보통 아이들과의 대화는 어떻게 시작하시나요?

12. 사실 아이들, 청소년들의 문제는 부모나 가정환경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하던데 실제로도 대화를 나누다보면 가정환경의 영향이 큰가요?

-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 당부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13. 상담을 진행하면서 대상자의 상황이나 고민에 같이 동요되거나 그런 일은 없었나요? 가장 어려웠던 심리 상담은 어떤 것이었나요?

14. 가장 기억 남는 일(or 사연)이 있다면요?

<창업관련>

15. ‘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은 인천의 서민창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창업을 원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권대표님께서도 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을 통해 창업을 하셨는데 어떻게 인연이 되어 창업을 하게 되셨나요?

16. 은퇴 후 창업이나 청년 창업, 대표님과 같이 여성의 창업 등 요즘은 창업 돌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부푼 마음으로 창업을 시도하지만 실제로는 창업에 성공하는 사람보다는 실패하는 사람이 많다고 할 정도로 창업이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창업을 앞두고 가장 고민하고 준비를 많이 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대표님께서 어떻게 창업을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17. 준비를 많이 해도 실제로 겪어보면 여러 가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마주하기도 하고 어려운 점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창업을 하고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18. ‘힐링맘심리상담센터’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랄까요? 다른 곳과 크게 차별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19.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에게 조언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개인>

20. 심리상담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하나요? 특별한 자격요건이 있는지, 준비하는 동안 어느 정도의 기간이 걸리는지도 궁금합니다.

21. 다른 사람의 심리상담을 해주면서 보람도 느끼겠지만 본인이 받는 스트레스도 있을텐데 스트레스 해소는 어떻게 하시는지, 본인의 상담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22. 앞으로 ‘힐링맘상담센터’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계획이신지 들려주세요.

23. 청취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한 권과 그 이유, 신청곡 한 곡을 말씀해 주세요.

24. 마지막으로 경인방송 청취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