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아들 100일 앞두고 있어요
근데 정말 요즘 고민거리가 있는거있죠?
그건 바로 우리 아들 돌잔치 예약때문에 정말 머리가 아파죽겠어요
하필 엊그제 남편이랑 같이 돌잔치 예약하러 갔는데 ~~
헉!~~~~ 주말 점심은 풀로 예약이 다 차버린거 있죠?
정말 울고싶은거 있죠?'
첫째 아들 정말 남들에게 돌잔치 멋지게 보여주고,
맛있는 음식 먹이고 싶은데.....
그게 뜻대로 안되네요 .... ㅠㅠ
다른곳에는 평일 저녁에만 된다고 하네요
정말 아이러니해요 ㅠ
남편은 그저 가만잇으라고 말만 하구 신경은 잘 안쓰는거 있죠?
ㅠㅠ
이번주말에는 여러군데 돌아볼 생각이에요~~
제발 주말 점심이 비어있었으면 좋겠어여 ㅠㅠ
엉엉~~~...
그래두 우리 아들 보면서 하루하루 버텽요~
신청곡은 딱 우리아들에게 어울리는 곡
바로 윤민수의 My Angel 꼭 들려주실꺼죠??
우리아들이랑 듣구 있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