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홍작가님..집사람을 통해서 알게된 이상미의 뮤닷..

시간될때마다 즐겁게, 가슴저리게 잘듣고 있네요..

집사람을 제가 부르는 애칭이 복쪼리 "우리이쁜오기" 랍니다..왜냐구요??
제게 어느날 운명처럼 찾아온 복뎅이거든요..
제 삶의 원동력이자 삶의 의미인 소중한 사람이랍니다..

사랑표현이 서툰 저를 만나  마음도 고생, 몸도 고생이 참 많답니다..

언젠가는  제 진심이 뭐였는지 알아줄겁니다..

정말 이세상에서 춘발이가 1순위로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당신이라고

이상미씨의 아리따운 목소리로 꼭 방송에서 한번만 불러주세요..

"이쁜우리오기 춘발이가 많이 많이 사랑한다고요.."

말씀과 더불어 이루의 '내가 지켜줄거야' 라는 노래가 같이 흘러 나오면

진심 좋겠네요..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가슴 따뜻한 이상미의 뮤직탓컴 항상 응원합니다..

sealove9681@hanmail.net 께 메일로 회신한 내용 보시면

 

지난 8월1일 아들 홍운이 생일이라고 바쁜와 중에  집사람이 준비한 상차림입니다..

대단하죠..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