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으신  활동보조선생님을소개합니다

 

이름은  김  애화 ^>^이십니다

 

우리 아들은  자폐1급  1살입니다

 

학교가끝나면  매일 선생님께서  교문앞에서 기다리시다가 아이를데리고 치료실갔다가 다시 집으로 데려오시기를~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불어도 하십니다.

 

가끔아이가  길에서 심하게울어도 힘든 내색한번없이 오로지 아이의 안전만 살피십니다

 

그런 선생님께 식사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은데도 한사코 사양하십니다

 

저에게 (식사권)선물의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하겠읍니다

 

그러면 선생님께서도 못이기는척 가시겠죠! ^.^

 

항상 좋은방송 .좋은노래 .최신신곡까지 잘 듣고 감사합니다

 

상미씨!김기빨리낳길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