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지난 후 월요일은 항상 힘든 거 같아요ㅠㅠ

오늘은 독서실은 안 가지만 집에서 책상에 앉아 공부 중입니다 흑흑 드디어 오늘은 생방이군요

연휴동안 또 잊지 않고 제가 또 녹방을 들었다는 것 아닙니까!

이제 곧 새학년 새학기 시작이네요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김지수 5분만 더 자 신청해요

이제 개학하면 저 말이 너무너무 그리울 거 같아요ㅠㅠㅠ5분만 더 자라니 그건 아침과도 바꿀 수 있는 꿀잠...!

비염이 요즘 심해지고 있어요 엉엉 언니도 비염 있으시다 그런 거 같은데 괜찮으신지요ㅠㅠ!

작가언니도 피디언니도 상미언니도! 건강 챙기시고 월요병 가뿐하게 이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