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불러서 가사없이도 부르는 노래..!

(노래방 넘버도 외우고 있진 않은지^^)

노랫말이 너무 내 얘기 같아서 마음을 후벼파던 노래..!

(작사가 해도 될 것 같았죠^^)

자, 누구에게나 그런 노래가 있습니다..!

'이건 내 노래야!!' 싶은 나만을 위한 노래~

그런 여러분의 노래를 소개해주세요.

'내 노래라니까'...!!!

게시판에 '내 노래' 가 된사연을 올려주시면

매주 화요일, 뮤직닷컴이 맛.깔.나.게 소개해드립니다.

(ex. 때는 바야흐로 2001년.. 그의 그림자만 따라다니던 시절이 내게도 있었다.

       하지만 그에겐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도 기회란 게 찾아오나 싶었다. 전화가 온 것이다.

       따르릉 따르르릉. 그였다. 군대를 가게 돼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그............

 이렇게 당시의 정황 or 배경 or 에피소드가 있어야 드라마로 소개해드릴 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