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듣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제가 이렇게 신청곡을 남기고 있네요..ㅋ

사노라면...언젠가는..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2... 사실 전 새파랗게 젊은 나이도 아니지만,, 언젠가는 학?실하게

모두를 행복하게 비칠만큼의 해가뜨리라고 믿습니다..

이노래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시대를 힘겹게 사는 남자들에게 용기를 주는 곡 같습니다..

모두에게 힘이되도록 들려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