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라디오를 근무시간에 틀었읍니다.

직원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매일 비슷한 음악만 듣다가 라디오에서 들리는 상미님의 상큼 발랄한 목소리가 넘 좋다고들

합니다.ㅋㅋ

오늘 마침 제가 신청한 임창정씨의  "소주한잔"으로 급 퀴즈까지 나오니  기분이 완전 업되었읍니다.~홍작가님과 도시락 맛나게 드시고~즐 하루 보내세요~

담에또 뵙겠읍니다.~

   ~~파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