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독서스쿨을 하며
여러 가지의 경험을 느꼈다.
우리 학교에서 독서 스쿨 할때 독서 스클이 보이는 라디오라 해서
발표하는 대상자가 캠코더에 찍혀 발표를 한다.
근데 나도 거기에서 혜준이와 같이 하게 되었다.
혜준이는 발표자로 나는 책을 받는 친구였다.

나도 이것을 했을 때는 전교생들 보는 앞에서
캠코더에 찍히면서 이러한 생각을 하였다.
혜준이와 같이 찍히는데 저 앞에선 혜준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나 보다 더 부담이 더크겠지???
그러한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나도 이것은 좋은 경험 과 추억이라고 생각해야겠지???
그러한 생각에 잠겼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독서 스쿨에 대한 후기를 쓰겠다.
독서 스쿨에서 본 경험으로는 노래와 지금까지 춤을 연습한 것 과 그리고
1분 스피치 와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을 듣고 송용진 작가님의 궁궐 기행
이라는 책이라는 연설을 들었다.
연설 중에서 궁궐이라는 경복궁 과 창덕궁 서울에 있는 궁궐을 재미있고
자세히 알려 주셔셔 머리에 쏙쏙 들어와 재미 있었다.
궁궐기행이라는 책으로 독후감 이나 기행문을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만나 보고 싶다.
초대 가수로는 올티 와 윙스가 왔다. 그리고 이상미님이 직접 와주셔셔 사회도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 독서 스쿨을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다.
왜냐면, 이것을 한 번 더 한다면 경험 과 추억이 되고
나중에 지나다 보면은 후배들이 유익하게 볼 수 도 있을 테니까...
그래서 나는 이 독서 스쿨을 우리 학교(동일 공업 고등 학교)에서
내가 졸업하기전에 한 번 만 더 했으면 좋겠다.
작가님 하는 이야기가 재미 있었다.
독서 스쿨을 보았는데 크게 후회는 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나는 이 독서 스쿨을 지지 한다.
그리고 이러한 행사는 없을 것 이다.
그리고 이렇게 유익한 정보를 엄청 자세히는 못 들었는데
작가님이 직접 오셔셔 들어서 유익하고 재미 있는 시간이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