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독서스쿨 이 독서스쿨로 인해 내가 만나게 댄 작가들은 김희경 작가를 만나게대었다 이 김희경 작가는 여러가지 글들을 내었지만 이 중에서 김희경 작가의 기억나는 글은 푸른눈 갈색눈이라 책이었다 이글을 미국 제인엘리어트에 글을 번역한책으로 인종차별을 근거하여 쓴 책이다 제인 엘리어트는 푸른눈 갈색눈이라는 근거에 차별을 들기 시작하였는데 푸른눈에 속하는 아이들에게는 무엇을 하든 칭찬과 쉬는시간을 더주고 급식시간때 빨리먹게 해주는 방면 갈색눈 아이들에겐 무엇을 하든 혼을 내었고 쉬는시간을 줄였고 급식시간을 줄였다 푸른눈 갈색눈의 대한 차별을 받게댄 아이들은 이렇케 말했다 푸른눈이 되었을땐 우월감을느낀반면 갈색눈에 속할때는 열등감등에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대다는 소감을 말했다 이렇케 제인 엘리어트는 인종차별을

근거하여 쓴책은 사실 이 실험을 하였던 선생님을 다큐멘터리로 찍던 프로듀서로 이 다큐멘터리를 방송하고 맡은 사람들이 시청하고 충격에 휩싸였다고한다  이글을 읽고 나는 느끼게 댄점이 하나있다 그 느낌은 ...말하자면 인종차별은 사실 능력을 따지는게 환경 부모님 친우들에 고집과 편견 때문에 인종차별이 생기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나는 이 계기로 인종차별에 대해 더욱더 카세히 알고 인종차별을 받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졌다 그렇기에 경북중 국어선생님은 이 책을 추천하신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