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승객과 화물을 싣어나르는 책임자는 선장.조종사(기장).가사 다

책임자 아래는 부 책임자가있다

너떠한 사람일지라도 운항중에는 그 책임자 말을 들어야한다.

세월호 선장도 대한항공 기장도 그렇치는 않았다

선장.기장.두사람은 자기 위치를 지키지못하고 오너의 말을들어야했다

그래서 대형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대통령도 배나  여객기에 승선을하면 일개 손님에 불과하다

승객들이 말을 안듣고 심하게 행패를부리면 선장이나 기장은 경찰을 불러 무조건 연행을시키고 자기임무를 수행해야한다

선장과  기장은 짤릴까바 그 메뉴얼대로 안했다

조현아 이여자는 경찰에게 끌려가야만했다

기장 당신도 기장 답게 일을하세요...그런배짱없이 어떻게 하늘을 날아 다닙니까..

명심 하십시요..........................

                              신청곡 한곡 부탁합니다.....권미라/야간비행기.....트로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