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2014가 역사속으로 영원히 사라졌습니다

노명호씨~양희성씨 안녕 하세요

                                             2015 아침에 배꼽인사 드립니다~꾸~~~우뻑

2014년에 사회 구석구석 썩은 공무원들 정치인들 그리고 돈많은 그룹 저질 인간들

정신머리 대 수술을해주신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김신)피디님 스텝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2015 에는 포근하고 시원한 일들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희망사항 이겠지만...........

                                             양희성님 56번 종점 흑장미카페 번창하시고~~~ㅎㅎㅎㅎ

노명호씨 언젠가는 우리  포장마차에서 1잔 달릴때가 있겠지요 ㅎㅎ 

     노명호~양희성씨 2015 에는 많은 프로그램 프리랜서하시고

                                                 두분 가족분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노명호~양희성씨 2015에도 핫팅~~핫팅~~핫팅~~~~만 만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