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명호씨 정말 오랜만입니다 양희성씨하고 정말 찰떡 궁합인것 같아요..ㅎㅎㅎ진행이 너무 매끄럽구 시원시원 합니다..

저는 누구냐구요?ㅋㅋㅋㅋ 초딩때 노명호씨에게 빠따 무지하게 맞던 시촌동생인데요..

무진장 그리운 명호형 입니다 인연도 이런 인연이 참으로 기이한 일입니다

제가 한때는 영안계열사에서 일을 했었는데...명호 형아가 회사 모체에서 일을 하시네요..한때는 무진장 촉망받는 아나운서겸 방송 피디 였었는데..아직까지 명호형 실력이 녹슬지 않았네요..양희성씨 이세상에 저에게 둘도 없는 가장 보고싶구 중딩때 롤 모델이었던 분이 바로 노명호씨 랍니다..비록 빠따는 무지 맞았지만 그래도 진정 멋진사나이 노명호는 사랑스런 형이랍니다

정도많고 이해심도많고..에휴..이런말 쓰니깐 노명호 띄어주는 맨트같아 줄이기로 합니다 아무튼 안본지 거의 15년이 되었군요..ㅎㅎ세월이 참...

암튼 두분진행 매일은 못듣지만 가끔은 이곳 먼곳에서도 듣고 있어요..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운 진행 부탁 드립니다 혹시 리퀘스트되면 쟌덴버 테익미홈 칸츄리로드 부탁할께요..아니면 더원에 사랑아...ㅎㅎ부타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