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라디오 뉴스를듣고 아침부터 뚜껑이열려 (사사자유구역)에 올립니다

노명호 양희성 두분께서는 나보다 더 잘알겟지만 여기에다 두마디 올려불라요

우리나라4대강이 정부한테 밥을달라고흐냐)))돈을 달라고흐냐~~~응!!

뭐땀시 우리4대강에게 (7천억)이란돈을 뿌릴려고하냐)))))

우리4대강이 대성통곡을하면서 울고있쏘,우리 강에다 뿌리지말고 사회복지사업에

도와줘라........똑바로들어 (이X박) 머땀시 4대강을 건들었냐

청계천으로 이나라 반장되더니............4대강좀 그만좀 건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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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에나 시상에나 사이버 수사대 전 경찰간부가 보이싱피싱 두목으로임명되서

보이싱피싱 전피의자들을 똘만이로두고 몇만명으로부터 (몇백억)을 쳐묵엇다 흐잔우,,

노명호/양희성님 오죽했으면 내가 (시자구)신문고를 두들기겠쏘.

그리고 담양팬션 구의원 최 비겁자야,,....기절낙지가 한마디 찌끈다

         교만하게 높아지지 말고~~~비겁하게 낮아지지마라...

                         문은낮고 문턱은높다~~~~란것을 알아라.....................

김신 피디님 이글좀 꼭좀 읽어주시라고 부탁드립니다.

                                                                                   목포 기절낙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