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이후  중국  어선 들이  불법어획이 아닌 침략으로 우리 영해에 와서  그물망과

꽃게.물고기들을 싹쓸이 하고 있다.그것도 100대의  어선으로 말이다.

그런데도 정부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 이제는 서해5도 어민들은 피폐할 정도로 살길이 막막해 졌다.일제 강점기 시대 친일파 이완용과 역당은 한반도를 돈 몇푼에 일본에 팔아버렸다.

작금의 상황도 마찬 가지라 본다. 역대 정권들이 돈번다는 명목하에 마구 외국인들을 개방하는

바람에 여기가 한국인지 아님 중국인지 분간 하기가 힘들 정도이다.우리나라는 경제대국이라 한다.더이상의 개방은 막아야 한다.정치인들은 무슨 의식을 갖고 정치를 하는지 아이런하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해야하는 위정자들이 국가관이 짧다.분명히 말하는데 이것은 침략이다.아랍속담에 낙타가 텐트안으로 두발을 넣다가  조금씩 들어와 결국은 텐트가 찢어 졌다는속담이 있다.난 이나라 한국이 걱정 스럽고 한심 스럽다.신라 장군 장 보고는 신라 상인들을

지키기 위해 당나라 해적들을 소탕 했다 했다.국가와 민족을 사랑 하는 마음이 충만 했다.

중국인들은 바로 알라  작금의 현실을 보면  이웃 일본.베트남 사람들은 중국인들을 싫어 한다.

나또한 중국인들을 싫어진다. 메스미디어로 볼때 싫어진다. 무법적인  행동은 그만 멈춰라.

그러다가 한국.일본. 베트남 이웃국가 사람들로 외면을 당할 것이 자명하다.

그리고 정부는 물건너 불구경 하지말고 강력히 대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