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두분의 신란한 방송 즐겨듣습니다.

요새의 어정쩡한 세상과

 

굵직 굵직한 이슈들을 속 시원히 드러내 주시는군요.

ㅋㅋㅋ

 

아침엔 전원책 변호사님의 세상 꼬집기..

 

오후엔 시사 자유구역

 

 

 

아주 제 삶에 시원한 박카스 같은 프로그람입니다.

 

밤엔 일합니다.

ㅜㅜ

 

오늘 방송 듣다가 깜빡하고 놓친게 있는데요.

 

보아하니 다시듣기는 없구.

 

제개 오늘 방송 분 mp보내주실수 없나요?

김피디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노명호, 양희성, 김 피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