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두분에 방송감사하게 청취하고 있읍니다

백영규 가고싶은 마을 끝나고 이어지는 방송이라 1년동안 자연스럽게

청취하게 되었지요 두분에 입담으로 리얼하게 때론바른 말씀을 잘하시니

속이 후련합니다 꼭이시대에 필요하다고 보는방송입니다

아쉽다면 이시간에는 젊은층보다는 대다수 청취자가 중장년인데

음악은 발라드 풍 댄스 20.30대 노래을 들려주어 방송청취 자들취향은

아닌듯 합니다 사건 사고내용 하고비슷한 음악으로 맞추기 보다는

중장년에 걸맞는 트롯트로 음악을 들려주시길 바람니다

전프로 음악장르가  포크전문방송 이다보니 트롯트로 들려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두번째는 인천을 대표하는 방송으로 거듯나려면 인천에

시사도 다루어 주시길 부탁드림니다

새해 두분늘 건강하시고 더좋은 방송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