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아파트 주민, 경비원에 '슈퍼 갑질'
 - 도배업자 방문 못 막았다며 시말서, 사과문 요구


<2부>

[아침에 뭐 이슈?]

'한국 기업' 롯데, 일본서 일본어로 주주총회
석유공사는 글로벌 호구였다


<3부>


[시사꽁트 세상뒤집기] 

"벌레"가 된 엄마들의 교육
 - '맘충'으로 불리는 부모들


[인터뷰]

김경협 "대통령 이종사촌형부 비리 은폐 의혹"
 - 김경협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대통령 이종사촌 형부 윤씨, 대선캠프 외곽조직 이끌었던 인물"
"검찰 수사보고서 보면 알 수 없는 이유로 수사중단"
"대통령 친익척 혐의 포착되면 청와대 민정수석실로 바로 보고 돼."
"아직까지 청와대 해명 없어"
"윤씨와 관련된 청와대, 검찰 직원 밝혀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