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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공공저널리즘 현장을 가다 1부 (다시듣기)




<3부>


[현미의 현장] (다시듣기)

선감학원의 진실 3화.
- 조현미 경인방송 기자

"정신대는 우리 민족을 상대로 일제가 강제수탈했던 역사"
"선감학원은 어린이 근로정신대"
"일재 잔재 청산 못하고 80년대까지 이어져"
"일본에 사과 요구하기 전에 우리 문제 반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