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오프닝]

북한이 말한 유감은 무슨 뜻일까?
 - 남북 고위급 접촉 타결


<2부>

[아침에 뭐 이슈?]

 - 죽을까 봐.. 다친 강아지 쓰레기 봉투에 버려
 - 태풍에, 북 도발에도 독도 연찬회 가는 전북도의원들

[인터뷰 1]

이광백 "북한 주민들 대북방송으로 진실 들으며 충격"
 - 이광백 자유조선방송 대표 인터뷰

"준전시상태 선포 후 북한 내 국경지역은 동원, 대피훈련. 나머지 지역은 평온"
"탈북자 지인, 가족 통해 북한 내부 소식 알 수 있어"
"뉴스, 인권, 탈북자 정착 수기 등 다양한 대북 방송중"
"대북 방송한다고 남과 북 양측에서 비난하기도"


<3부>


[시사꽁트 세상뒤집기] 

밤길, 수돗물 조심해라
 - 환경부마저 외면하는 수돗물

[인터뷰 2]

민현주 "임금피크제 안하면 청년 실업 더 악화 돼"
 - 민현주 새누리당 국회의원 인터뷰

"국제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송도에서 일정 역할 할 것"
"송도는 사람과 발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어"
"여야 간사간에 국회의원 정수 늘리지 않기로 합의"
"비례대표 의미있지만 지금까지 취지 못살려..후보 절차 투명성 확보할 것"
"임금피크제, 정년연장과 연동해 논의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