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방송 듣기]

<1부> 

[오프닝]

돌고래호 사고 후 도대체 뭘 했나
 - 총체적 난맥 드러낸 돌고래호 구조작업


<2부>

[아침에 뭐 이슈?]

- 소방관 미지급 초근수당 2천억원
- 골프장 95억 보증서고 진땀흘리는 인천경제청


[인터뷰 1]

허종식 "인천시청 이전한다면 남구 도화로" (다시듣기: http://me2.do/FvCEaDsZ)
 - 허종식 새정치민주연합 인천 남구갑위원장 인터뷰

"신축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꼭 신축해야 한다면 남구 도화지구가 최적"
"지금 말하는 도화지구는 옛 인천대 부지, 현 청운대 부지"
"땅값 싸고 구도심권 활력찾고, 균형발전 이룰 수 있어"
"루원시티는 조성원가 비싸고 시 외곽이라 최적지 아냐"
"김교흥 위원장 의견은 송영길 시장 당시 정책. 그 주장엔 동의"


<3부>

[시사꽁트 세상뒤집기] 

MB정부 총리실 문건에 국민 입이 '떡' 
- 석유공사 자산 팔아 고위험 투자 지시한 MB정부


[인터뷰 2]

박남춘 "돌고래호 위치추적기 무용지물" (다시듣기: http://me2.do/xPg8WqvR)
 - 박남춘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인터뷰

"작년까지 4차례 걸쳐 어선 구조위해 4만척에 313억 들여 위치추적 단말기 지급"
"초기에 지급된 단말기는 스마트폰 수준의 방수기능으로 해난사고시 무용지물"
"돌고래호에 지급된 단말기는 방수기능 보완됐지만 물에 빠지면 GPS 기능 안돼"
"국정감사에서 문제제기 할 것"
"세월호 이후 기관홍보, 고위직만 늘고 현장인력 보강은 미흡"
"초동대처, 현장대응능력을 구조개혁해야"
"우선 실종자 수색 최선 다하는 게 먼저"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해야 할 국민안전처 장관이 국민 입 막으려 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