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에 관한 글을 보니 현준님도 기뻐하고 계시다는게 느껴지네요.

 

앞으로 아침에서 점심으로 가는 이 길목에서,

언제나 좋은 길동무가 되어드릴께요..

좋은 음악으로, 언제나 질리지 않는 음악으로 언제나 여러분들 곁에 서겠습니다.

이제부터 매일매일 여러분들과 만나는 아름다운 구속으로

이 봄은 너무나 멋질 것 같네요..^^

 

특히 마지막의 이 멘트에서 강렬하게 ㅋ

 

저도 나름 시즌1부터 현준님 방송을 즐겨듣고 있는 팬이라

시간대를 옮기신게 너무 너무 기분이 좋네요+_+

 

앞으로 더 자주자주 그리고 오래오래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