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디온의 이틀간의 공연 그리고, 2시간 공연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현준님의 칼럼을 읽어내려갔어요.

 그녀의 신보를 라디오가가에서 많이 들을 수 있게 선곡 많이 넣어주시구요.^^

 현준님 덕분에 늘 이렇게 공연마다 감동 가득했던 분위기 그대로 우리 가가족들에게 선물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공연장으로 마구마구 달려가고 싶은 맘 굴뚝같은거 아시나요.~

 

 그래서 담에 멋진 공연 있으면 저도 꼭 한 번 일 저질러보려구요. 현준님께서 미리미리 귀뜸해주세요.

 

 다음 번은 어떤 아티스트의 공연을 담아넣으실 지 기대도 큽니다. 현준님의 공연후기는 특별하잖아요.^^

 앞으로도 쭈욱~~ 멋진 칼럼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