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현준님이 스팅을 연탄에 비유한다면~~~~

하시며 껄껄 웃으시며

조용한 새벽을 울리셨던 현준님...

600회를 맞이하며

진정으로 우리에게 연탄같은 존재는 라됴가가 "현준"

님 이십니다.

여타 방송에선 느끼지 못하는

그져 음악만을 전달하시는 것이 아니라

2시간 동안 '사랑'을 '행복'을 '아침'을~~~~

우리에게 마음의 풍요를 주십니다.

현준님

수고하셨쎄요...

앞으로도 쭉~~~우리와 함께 하실꺼죠?

우린 언제나 "가가"를 사랑하고

"가가"를 응원합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구요..

에효 또 두서가 없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