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님~ 너무나도 싸랑하는 저의 영원한 DJ쭌님 ♡

600회도 몰랐던 저는 너무나도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ㅠㅜ

(이러면서 열혈애청자래요..ㅠㅜ... 우헤헤 쭌님 ♡)

 

늦었지만 600회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

 

현준님....

저도 작년 11월무렵부터 라디오가가와 첨만나면서 가가에게 문자보내는 재미로

푹 빠져살았었던 그때가 막 떠올라요..(아구 생각나라..ㅎ)

지금은 맛이 살짝간 녹음기에다가 제 사연나오거나 문자사연소개할때

녹음사정없이하구요..(맨날들었쟈나요 ㅎㅎ)

제가 컴터가 없던때라 수첩에다가 현준님이 말씀하시는거랑 좋은 음악들 마니마니 적어두었고

(지금도 가끔씩?? ㅎㅎ)

 

무엇보다도 그때의 사정없이 우울했던 마음을 현준님을 통해 나눌수 있어서..

저한테 현준님은 더없이 소중한분이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가가를 마구 사랑하구 안아주고 싶은거 아시져>.< ㅎㅎ

 

현준님~ 6000회 멀지 않았어요..

시간은 금방가고  바람같이 오니깐요...

 

라디오가가..

그리고 가가를 빛내주는 현준님..

정말 앞으로도 쭈욱~~ 완젼 사랑할꺼에요..

( 현준님을 지켜주는 울 가가족이 있다는거 잊지마시구요 ^^ 웃으세요 ^^ )

 

보탬글 : 라디오가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열혈 애청자"김소희"올림...

         6000회때는 별 10개달고 나타날꺼에요!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