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하시느라  얼마나  애쓰셨을지...ㅎㅎ

역시 명 DJ는  아무나  하는게  아녜요~

 

오늘은  넘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그냥  한번  스윽~ 훑어  보기만  했는데

나중에  다시  들어와서

음미해야겠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은  2012년의  마지막날!

올  한해동안  아쉬웠던것들  대충  정리해야  하는데

시간이  넘  없죠? ㅋㅋ (세시간도  안남았...ㅠ)

 

사실  그냥  내일일뿐인데...

내년이란  의미를  부여했을뿐...

 

임튼  2013년엔  모두  모두  좋은일들만

많이  많이  생기고

박근혜대통령당선인의  말씀처럼

누구나  조그만  행복이라도  느끼고  살  수  있는

그런 날들의  연속이면  좋겠습니다

 

자~  건배!

너나잘해! ㅎㅎ

(너와  나의  잘나가는  새해를  위해!)

오바마!

(오직  바라는대로  마음 먹은대로  이뤄지길...)

 

※ 근데  왜  이런 얘기를  여기다가  쓰고  있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