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보구 놀라서 들어왔쟈나여...ㅡㅡ^

울쭌님~ 흔들리지 말아요~ ^^ (머래 ㅎ)

저도 아니나 다를까 검색을 해봤어요..ㅎ

'Umbrella' 동영상을 봤는데요.

제가 봐도 홀딱 빠질꺼같은 이국적인 외모에 청순함에 섹시하기도 하구..

저도 생머리로 바꿀까봐요 ^^

 

아래는 쏘양이 검색을 후다닥 해봐서 퍼온 글이에요..

울 가가식구들~ 한번 읽어보시라구요.. ^^

검색어차피 다 하실꺼쟈나요~그져??

이걸루 잠깐 미리보기에요..ㅎㅎ

(저 근데 무슨 현준님 스토커 같아요..;; 그런거 아닌거 아시져?? 으흐흐 ^^)

 

고고씽

→ 신인 싱어송 라이터 Marie Digby (마리에 딕비)는 1983년 미국계 아버지와 일본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U.C 버클리 대학을 다니며 주말마다 카페에서 노래하는 생활을 하던 중, 둘 다 잘 할 수 없다는 판단에 휴학을 하며 음악을 선택했고, 일찌감치 '헐리우드 레코드'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마리에는 본격적인 가수의 길을 준비하고 있었다.

 스스로 자신을 홍보할 방안을 찾던 그녀는 자신의 집 거실에서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YouTube)에 올렸다. 전 세계 네티즌들은 가녀린 외모, 아름다운 보컬, 뛰어난 연주실력까지 갖춘 그녀에 뜨거운 반응을 보냈고,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된 그녀는 '칼슨 데일리 쇼'에 출연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인기에 힘입어 2008년 4월 데뷔 앨범 [Unfold]를 발표했다.

 팝과 컨트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녀의 데뷔 앨범 [Unfold]는 앨범 수록곡 대부분을 마리에 자신이 직접 작곡하였고, 편안하면서도 감성적인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인기 드라마 '스몰 빌(Small Ville)'의 시즌 7 클로징 곡으로 쓰인 'Spell'은 사랑에 빠진 마음을 아름다운 멜로디에 담아내고 있다. UCC 사이트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MTV]의 인기 리얼리티 쇼인 [더 힐스(The Hills)]의 3시즌 오프닝 에피소드에 사용되기도 한 마리에 딕비 버전의 'Umbrella'는 그녀만의 독창성이 담겨 있어 오리지널 가수 리안나 (Rihanna)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