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와 톡, 퀴즈팝 등등 참여하고 싶지만.

그런 코너는 주제나, 문제를 하루쯤 먼저 내주시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집에와서야 컴으로 참여하는 제게는 좀 힘들고...

 

미리 예고해 주시는 씬 넘버 파이브 참여합니다.

이번주 영화가 마이걸 이라고 하셔서

무슨무슨 '걸' 하는 음악들을 마구 조회해 봤는데요..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팝음악을 잘 모르거든요. 요즘에서야 '라디오가가'때문에 맛이 들어서..

 

그런데 우연히 무슨무슨'걸'이아닌 lionel richie의 you are를 듣게되었는데요..

마이걸하고 많이 닮은것 같아서 추천 합니다.

 

참! 그리고 학창시절 모르는 문제 찍는 기분으로 정단님 뒤에 줄 섭니다.

정단 님 화이팅!!

박주혜님 이쁘세요... 다음주에 줄 설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