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요즘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새로 시작한 핫 요가의 즐거운 경험들을 하고 있거든요. 요가란 것이

뭔지 제대로 알지도 못했는데, 요즘 요가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있어요. 이제 시작한지 3주밖에 안됐지만,

그래도 뭔지 모르게 마음과 몸이 좋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쭌님도 운동하시는것 같던데,

운동하면 기분좋아진다고 하잖아요.

그 말이 뭔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는 요즘~

절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라디오 가가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분 좋은 노래 한 곡 신청하고 싶어요.

레미 샌드의 take a message 란 노래~ 맞나?^^;;

이 노래 신청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