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울땐 전 오히려 이한치한의 정신으로

추위를 이겨냅니다.

오히려 따뜻하게 할려고 하면 할 수록.

몸이 더 안 좋아지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겨울에는 여름철 음식들인 냉면 먹고 막 그럽니다.

얼음도 아그작 아그작 자주 씹어먹기도 하구요.

아마 저와 같은 마인드를 가진 분들 꽤나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열치열, 이한치한~ 저만의 계절나기법인데,

쭌님은 어떠신지요?

그래서 신청곡도 이한치한의 마인드로

The boys of summer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