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이클 볼튼을 처음 알게 된 것이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였어요.

그 때 전 대학생이었는데요.

목소리를 듣고 한 번에 반해서 곧바로 레코드 점으로 달려가서

LP를 구했어요. 지금도 그 앨범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추억의 가수 마이클 볼튼이 온다고 하니, 가만 있을 수가 없네요~

저에게 마이클 볼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노래 신청합니다.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