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움직여도 육수가 줄줄 흐르네요.

디제이님은 어찌 지내시는지요?

무더위에 연일 방송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항상 청취자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나름 시원한 노래가 생각나서,

간만에 신청곡 게시판에 몇 글자 남겨봅니다.

더위에 고생하시구요.

별 탈 없이 무사이 건강히! 자~~알 지내세요.

라디오 가가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언제나 항상 신나는 기분이 들어요.

제가 흑인 음악을 좀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신청해봅니다.

barry white의 you're the first, last, my everything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