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하고오는길에 차안에서 마침,사연과 음악도잘들었습니다.  빽판에추억이라.  나의 20대는  친구보다도  빽판사는일과 

디스코장에서의  하루마감.이다시피했습니다.

LP판 때문에 인천 전지역을 헤멧읍니다.

왜, 히트곡말고  명반을찾아서요. 또 라이센스에는  금지곡이있지만  빽판에는

전곡이 다실려있으니까요. 특히 이번주에 추억을  강조하시니까, 나도 더 생각이나내요.

음악!  듣고있으면(내용과 상관없이)그 누구도 안부럽습니다.

여러분들도 음악을  라디오 가가도들으시고 음악에 생활화를 해주세요.

라디오가가 음악을 들으면 사는데 어떤 위기가 닥쳐도 잘살수있으리라믿습니다.  가가 애청자님들,   화이팅!  박현준님과 이프로 애써주시는 모든분들  건강들 하세요...

        nile  young:hard  of  gold